가슴을 풍만하게 만드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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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풍만하게 만드는 음식 정상적인 가슴은 70%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름답고 풍만한 가슴을 원한다면 음식을 통해 유선조직에 영양공급과 자극이 전달되어야 합니다.   아름답고 탄력 있는 가슴을 위한 영양소 1.  단백질  - 근육과 골격을 구성. 피부조직의 주요성분 (육류, 유제품, 콩)  2.  비타민  - 피부를 촉촉하게 탄력을 주는 작용 ●  비타민A  : 여성 호르몬 분비 자극 - 가슴발육촉진(달걀, 우유, 동물의 간, 당근, 양배추) ●  비타민B  : 에스트로겐 합성을 활성화시켜 유방 발육 - 탄력성증가 (소고기, 곡물, 콩, 버섯, 신선한 과일, 돼지간, 달걀) ●  비타민C  : 가슴의 변형을 예방 (파파야, 바나나, 사과, 포도, 오렌지, 토마토, 레몬) ●  비타민E  : 여성호르몬 분비를 활성화, 호르몬분비 조절 작용 (아보카도, 양배추, 호두, 땅콩, 아몬드, 참기름, 해바라기 기름)  3. 아연  - 유방조직 내에서 포도당을 지방으로 바꾸는 역할 피부의 윤기를 유지. 유방조직의 처짐을 예방 (새우, 굴, 조개, 표고버섯, 호박씨)  4. 지방  - 달걀, 메추리알, 살코기, 땅콩, 호두, 참깨, 콩, 올리브유  5. 철분  - 동물의 간, 달걀노른자, 미역, 김, 붉은콩, 깨, 땅콩  6. 콜라겐  - 피부의 수분공급, 탄력증가, 주름예방 (해삼, 족발, 닭발, 쇠고기)  7. 칼슘  - 우유, 유제품, 작은새우, 보리, 검은깨  8. 식물성 호르몬  - 채소에 많이 함유. 가슴을 풍만하게 하며 식이섬유는 근육과 피부를 윤기나게 합니다. (참마, 옥수수, 고구마, 감자, 당근, 양배추, 상추, 토마토) ...

찾아오시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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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목소리 성대결절, 여성이 더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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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목소리 성대결절, 여성이 더 많다고 합니다. 성대결절은 지속적인 음성의 과용, 남용, 오용이나 무리한 발성에 의하여  발생하거나  흡연이나 음주, 심리적 긴장에 의해서도 종종 나타나는 성대의 양성점막 질환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13일 발표한 성대결절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 분석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성별로 구분하면  남성 3만1,733명, 여성 6만5,705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 많다고 합니다. 성대결절 질환을 방치할 경우는 쉰목소리, 목소리의 끊김, 실성, 힘이 없는 음성,  음성피로, 호흡의 불편함, 목의 건조감 및 이물감, 통증 등 여러 가지 증상을 호소하게 되며,  오랜 기간 성대 결절을 방치하면 원래의 목소리를 회복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성대결절의 예방 및 관리요령으로는 성대점막의 윤활작용을 원활하게하기 위하여  물을 자주 마셔 성대가 건조해지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으며,  지나치게 장시간 말하거나 노래하는 것을 피하고, 목에 힘을 주고 말하지 말고,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말하는 습관을  가져야합니다.  그리고 술과 담배를 끊고, 기름기 많은 음식과 카페인 함유된 음식을 피하고 잠자기 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등 식생활 습관의 개선도 필요합니다. 기침은 성대점막에 손상을 주므로 예방하기 위하여 위해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고  되도록이면 말을  하지 않으면 좋습니다. 되도록이면 물을 많이 마시고 물을 가지고 다니면서 자주 마시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피로가 누적되어 결절이 심해질수 있으므로  충분하게 휴식을 취하는것이  목 건강에  필수적이라 할 것입니다. 경험적으로 한약과, 침, 뜸의 치료결과는 양호하다고 ...

폭염 대응 행동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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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무더위가   빨리   찾아와   올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더   높을   것으로   전망되어 ,  건강이   안좋으신   어르신들이   폭염에   잘   대응하여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 지난해   폭염특보   발령   기간 (6 ∼ 8 월 )  중  1195 명의   온열   질환자와  14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  사망자   중  9 명은  65 세   이상의   노인이었습니다 . 사망자  9 명   중  6 명은   비닐하우스 ,  논   •  밭   일을   하다   사망했고 , 65 세   이상   온열환자의  43% 가   논   •  밭 ,  비닐하우스   작업도중   발생하였습니다 . 노인이   폭염에   특히   취약한   이유는   땀샘   감소로   땀   배출량이   적어   체온조절이나   탈수   감지능력이   저하되고 ,  특히   만성질환이   있을   경우   무더위로   증상이   더욱   악화되기   때문입니다 . 폭염   대응   행동요령 ▶  더운   시간대에는 ...

비만증에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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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증은 섭취에너지가 소비에너지보다 많아서 남는 에너지가 체지방화하여 체내에 여분의 지방이 축적되어 일어나는 체중의 이상증가 현상을 말합니다. 간단하게 한마디로 말하자면 비만증이란 먹은것을 다 소모시키지 못하여 몸안에 기름기가 남아있는것입니다. 비만하지 않으면서 체중과다를 보이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역으로 체중과다가 아니면서 비만한 경우도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비만을 비습(肥濕:지방과 수분) 혹은 담음(痰飮:기혈의 순환이 잘 되지 않아 생기는 노폐물)의 과잉축적으로 정의합니다. 최근 체중은 정상이지만 단식이나 one food diet, 운동부족 등으로 체수분량이 부족하거나 근육량이 부족하고 상대적으로 체지방량이  많아 배가 나오고 복부를 중심으로 내장에 지방이 많이 끼어 있는 비만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보통 뚱뚱하면 비만하고 날씬하면 비만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한국인은 서양인처럼 매우 뚱뚱한 비만은 많지 않으나 표준체중 범위에서 체지방율이 높은 저근육형 비만이 많습니다. 체질적으로 식욕이 항진되고 저장이 잘되고 배출이 잘 안되는 체질이 있습니다. 몸의 기능 상태에따라 부종(붓기)과 변비가 잘 생기고 에너지대사기능이 떨어지는 체질도 있습니다.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과식 음주 및 취침전 섭취로 인하여 비만증이 될수도 있습니다. 탄수화물 기호증이나 활동량이 적은 경우도 비만으로 될수 있습니다. 병적으로 갑상선기능저하증 등 대사질환이나 호르몬제 복용 등도 비만증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건강다이어트는 전체 체중 감량중에서 체지방이 감소한 비율이 그만큼 큽니다. 체중이 감소할 때 체지방과 함께 수분과 단백질도 감소하게 되지만 옳은 방향의 다이어트일수록 단백질은 거의 감소하지 않으며 필요없는 수분만 배설됩니다. 건강다이어트는 다이어트 후 기초대사량이 감소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루에 1000kcal 이하의 음식을 섭취하면서 다이어트를 하거나 네가티브 요...

복부비만은 성인병 발생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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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은 성인병 발생의 신호입니다. 복부비만은 주로 두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여성분들은 대부분 피하지방이 내장지방보다 많습니다. 피하지방은 복벽 밑에 지방이 축적되어 있으며 배를 잡아보면 불룩하게 손에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비해서 남성분들은  내장지방이 피하지방보다 많습니다. 내장지방은 복강의 내장사이에 지방이 저장되어 있는것을 말합니다. 뱃가죽을 만져보면 피부가 두껍지는 않은데 배는 나온것을 알수 있습니다. 피하지방은 적지만 내장 사이의 지방은 많습니다. 특히  내장지방의 증가 는 건강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복부비만의 원인은 대부분 많이 먹고 운동을 하지 않습 생활습관과 관계가 많고 흡연과 유전적인 경우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허리가 굵어지는것 외에는 별다른 뚜렷한 증상이 없습니다. 대부분 체중이 늘어나면서 허리도 같이 굵어져서 복부비만으로 짐작하지만 체중은 늘어나지 않는데 복부비만인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내장지방이 많으면 여러가지   당뇨, 혈관질환, 고지혈증등의  성인병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내장지방의 축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편식하지말고 음식을 골고루 소량 먹고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는것이 좋습니다. 음식과 운동으로 조절이 안되는 경우는 한약과 침으로 치료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체질과 몸상태에 따라  습담(濕痰), 간화(肝火), 기울(氣鬱), 어혈 ( 瘀血) 등의 원인을 찾아서 치료합니다. 한약으로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만들면서 지방세포를 없애주는 것입니다. 반드시 합병증이 생기기 이전에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을 줄여주어야 합니다. 

기미 주근깨 없애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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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주근깨 없애는 방법   기미란 일반적으로 30대 여성에게 제일 많고, 월경 때나 임신했을 때 쉽게 발생하며, 특히 봄, 여름에 더 심해지거나 재발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기미는 20대 여성이나 남성에게도 발생하는데, 의학적으로 자외선과 정신적 스트레스, 임신과 호르몬 이상, 피임제 복용이나 화장품, 내분비 질환 등을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오장육부의 기능에 의해서 사람마다 그 원인이 다릅니다. 다시 말해서, 오장육부의 경락은 모두가 얼굴로 통하기에 여러 가지 원인으로 경락에 이상이 생기면, 얼굴에서 그 징후가 나타나는데 기미도 그러한 증상의 반영입니다. 질병과 연관되어 생기는 기미는 질병 치료로 없어지고, 임신과 연관된 기미는 출산 후 두 달 사이에 대부분 저절로 없어지기도 하지만 결국 건강이 좋아지지 않으면 쉽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기미는 표피성 기미와 진피성 기미로 나눌 수 있습니다. 표피성 기미는 연고나 기능성화장품만으로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진피성 기미는 레이져 시술로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한방에서 보면, 피부는 몸속 건강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내부 기혈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고 몸이 차거나 호르몬 기능이 약하면 얼굴에 색소침착이나 기미를 발생시키게 됩니다. 기미는 피부노화와도 관계가 있습니다. 자외선은 피부에 자연적으로 나타나는 노화를 제외한 노화의 원인 중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노화와 함께 빠른 치유가 이뤄지지 못하면 색소침착 등을 남겨 얼굴이 얼룩덜룩 해지거나 피부 톤이 어두워지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특히 노화가 진행되면 피부 속 멜라닌이 증가하고 색소침착, 기미, 주근깨 등이 생기고 혈관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 기미의 원인을 살펴보면,  1. 비위 기능이 허약할 때 2. 간 기능에 이상이 있을 때는 얼굴에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하거나 잘 피곤해하고 메스껍고 소변을 보면 노랗게 나오는 경우가 ...